왜 깔아놨는지도 모를 Alfred의 편리함을 이제 알아가고 있다. ㅋㅋㅋ아직 해비유저가 아니라서 17유로 결제할까말까 심히 고민중.workflows 쓰는 사람들 보니까 엄청 편해보이긴 하던데 너무 어려워.... ㅠ_ㅠ 다른 부분은 아직 잘 모르겠다. 죄다 영어영어영어 ㅋㅋㅋ검색해봐도 디테일한 사용법 같은거 따위 없는듯하고웹 검색쪽은 어떻게 하는지 대충 알았음. search url을 어떻게 설정하는지, 설정하고도 어떻게 쓰는지 몰라서 한참 헤맸다. Search URL 네이버 검색 : https://search.naver.com/search.naver?sm=nnf_hty&query={query}&x=0&y=0네이버 사전 : http://dic.naver.com/search.nhn?x=0&y=0&query={..
FF를 사용하면 cmd+B를 누르면 왼쪽 사이드에 책갈피가 보였다가 가려졌다가한다.근데 사파리는 그게 없어서 항상 불편했는데 단축키를 만들수 없을까싶은 맘에 사파리 환경설정을 아무리 봐도 찾을수가 없고...혹시나 싶어서 시스템 환경설정 - 키보드 - 단축키에 있지않을까 했더니 역시 있음. ㅎㅎㅎ - 원래는 이렇게 책갈피보기에 단축키가 없음 - 시스템 환경설정 - 키보드 - 단축키 - App 단축키창에서 +를 누르면 - 이렇게 등록창이 나오면 메뉴 제목에 등록할 메뉴이름을 쓰고 아래에 단축키를 지정하면 등록이 된다. -FF처럼 책갈피 보기와 책갈피 가리기를 같은 단축키로 등록하고 싶어서 해봤더니 다행히 적용됨.다른 app도 이런식으로 단축키를 만들어 넣으면 될 듯~
1. iCloud 사진보관함 (Wi-Fi필수) iCloud 사진보관함을 사용하면- 카메라롤이 모든 사진으로 이름이 바뀜.- iCloud 용량을 차지하지만 영구보관됨.- 모든 사진에 있는 사진&비디오가 Wi-Fi가 연결되었을시에만 iCloud에 자동으로 업로드 되며 iOS 휴대기기와 Mac, iCloud.com에서 접근이 가능.- 사진이나 비디오를 편집하거나 보정할 경우 iCloud와 연결된 모든 장비에서 변경사항이 실시간으로 표시됨.- 항상 모든 기기에 최신 사진, 비디오 및 앨범이 표시 됨.- 추가하거나 촬영한 새로운 사진 혹은 비디오는 wi-fi가 켜져있을 때 자동으로 원본 파일이 iCloud에 저장됨. - iCloud에 원본 파일이 저장되고 iOS나 Mac에서는 낮은 버전의 사진과 비디오를 사용하도..